필룩스, 차세대 항암제 파이프라인 대거 확보 '나스닥 상장가치' 급증
파이낸셜뉴스
2018.08.24 14:53
수정 : 2018.08.24 14:53기사원문
필룩스가 추가 자금조달에 성공해 CAR-T 등 항암 파이프라인 추가 확보에 나선다. 필룩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필룩스는 이번에 조달된 자금을 유방암, 폐암, 췌장암 등 CAR-T 기술을 이용한 항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확보 예정인 파이프라인은 총 5개 암종에 관한 것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리미나투스사가 외부에서 라이선스 취득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또 "최근 나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한 포티세븐이나 네온테라퓨틱스는 면역항암 백신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로 면역항암제 관련 기술을 보유한 회사들이 나스닥 상장의 주를 이루고 있다"며 "필룩스 미국 자회사 상장과 관련해 현재 주관사 선정을 진행 중으로 상장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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