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점주들, 본사 檢고발.."광고비 횡령, 납품가 편취" 주장
파이낸셜뉴스
2018.08.28 12:44
수정 : 2018.08.28 12:44기사원문
점주들로 구성된 단체인 '전국 BHC 가맹점협의회'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고올레산 해바라기 오일이 점주들에게 15ℓ당 6만원이 넘는 가격에 납품되면서도 원가는 이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는 게 협의회의 설명이다.
반면 본사 측은 "가맹점협의회 회장이 주장하는 고발 건에 대해서 일전에 이미 문제 없음으로 결과를 받아 마무리 됐다"며 "올 초 30억원 정도를 가맹점에게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런 점주 협의회장의 모습은 당사 브랜드의 가치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본사와 가맹점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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