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선물세트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18.09.04 11:31
수정 : 2018.09.04 11:31기사원문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추석을 맞아 배 아픔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스페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선물 세트는 폭염으로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소화가 잘 되는 우유와 웰빙 곡물로 주목 받고 있는 상하농원의 햇 찰보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 또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한 심플한 구성으로 부담 없이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배 아픔 걱정 없이 풍부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우유"라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선물 세트는 무더위와 바쁜 일상으로 건강한 한끼가 필요한 소중한 가족의 건강은 물론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부담 없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추석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특별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이번 선물 세트는 소화가 잘되는 멸균 우유 1박스 (190ml x 24개입)와 상하농원 햇 찰보리 (500g, 1봉), 소화가 잘되는 찰보리 타락죽 레시피로 구성 됐으며 '매일 다이렉트' 및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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