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ock, 아시아 최대 오아시스 컨퍼런스 참가

파이낸셜뉴스       2018.09.07 10:19   수정 : 2018.09.07 10:19기사원문

금융 네트워크 플랫폼 Xtock은 투자정보 플랫폼 '오아시스'가 최근 일본 도쿄 슈바키야마 호텔에서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현재 금융의 방향과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다. 블록체인과 금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잘못된 정보를 이용한 투자를 방지하는 방법과 암호화폐공개(ICO) 분석 방법을 의논했고 투자나 금융에 관한 새로운 플랫폼을 시연했다.

Xtock은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장외기업 금융 네트워크를 해외에 소개했다.

Xtock 관계자는 "Xtock은 장외기업에 투자하고 싶지만 그 방법이나 과정이 안전하지 않게 느껴져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적절한 투자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국내 외 인공지능 및 신용평가사와 협업해 구축한 평가기법인 XEM(Xtock Evaluation Matrix)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공개(IPO)와 ICO의 장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인 ITO를 이용, 장외기업의 자금 조달에 있어 획기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티져 페이지를 오픈한 Xtock은 올해 안에 Xtock 토큰을 상장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장외기업의 토큰(ITO) 거래소를 상장하고 2019년 하반기에는 아시아로 활동 영역을 서서히 넓혀 글로벌 얼라이언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홍 Xtock 대표는 "이번 일본에서 개최한 오아시스 컨퍼런스는 Xtock을 해외에 처음 소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