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9월 고용률 2.4%p↓…자영업자 계속 증가
파이낸셜뉴스
2018.10.12 11:36
수정 : 2018.10.12 11:37기사원문
통계청 2018년 9월 고용동향…비임금 근로자 9.6% 증가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내 고용 한파가 계속 되고 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12일 발표한 '2018년 9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경제활동인구는 37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00명 감소했다.
취업자 수가 37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0명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20만7000명으로 4.2%(8000명) 증가했다. 반면 여자는 5.6%(16만6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1.2%로 전년 동월 대비 0.7%p 하락했다. 실업자는 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2000명으로 57.4%(3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자는 12.5%(3000명)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수는 비임금 근로자가 12만8000명, 임금 근로자가 24만5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9.6%(1만1000명) 증가했다. 이 중 자영업자가 3.1%(3000명) 증가했다. 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했다. 이 중 임시근로자와 일용 근로자가 각각 6.0%, 1.0% 감소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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