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증권 새 주인에 DS네트웍스
2018.10.31 20:42
수정 : 2018.10.31 21:43기사원문
10월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디에스네트웍스그룹 자회사인 디에스앤파트너스는 최근 실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토러스투자증권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CEO 출신인 손복조 회장이 2008년 창업한 증권사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