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대사, 정사무엘 단장에 감사장.."잠비아 행사 성공개최 기여"
파이낸셜뉴스
2018.11.09 09:25
수정 : 2018.11.09 09:25기사원문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 잠비아 대사는 8일 한국에서 첫 잠비아 네셔널데이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 단장을 이태원에 위치한 주한 잠비아 대사관으로 초청하여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정 단장은 윌버 치시야 시무사 대사의 한국 부임 후 첫 잠비아 국경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했다. 앞으로 잠비아의 문화를 한국에 알리기 위해 대사관과 긴밀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잠비아 대사관은 2014년에 우리나라에 공관을 설치하였으며, 2018년 10월 첫 국경일 행사를 서울 용산에 위치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하였다.
감사장을 수상한 정 단장은 "대한민국과 잠비아의 우호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정사무엘 단장은 (사)한문화진흥협회 기획실장을 겸하고 있으며, 해마다 한국과 수교한 국가의 기념행사 및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약 50개국의 주한 대사 부부가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주한외교사절단 문화투어, 유스앰버서더 외교아카데미 등에서 기획 및 국제 의전을 총괄하고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