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울시티 6년만의 내한공연
파이낸셜뉴스
2018.11.10 23:38
수정 : 2018.11.10 23:38기사원문
서울 한강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내한 공연은 6년만의 아울 시티 단독 공연으로 많은 히트곡들을 비롯해 새 앨범 '시네마틱'의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시티는 '아담 영(Adam Young)' 원맨 밴드로 구성된 신스팝 아티스트로 지난 2007년 첫번째 EP '오브 준(Of June)' 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꾸준한 성장세로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와 2000만건 이상의 음원 다운로드를 기록한 뒤 2009년 정규 2집 '오션 아이즈(Ocean Eyes)'를 통해 아울시티는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2집 앨범의 타이틀곡 '파이어 플라이(Fire Flies)'로 7번의 'RIAA 플래티넘'을 기록하고 전세계 26개국 차트 1위를 석권해 일렉트로닉 팝 계의 거물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도 '파이어 플라이'를 비롯한 '핫 에어 벌룬(Hot Air Balloon)', '메테오 샤워(Meteor Shower)' 등이 CF 음악으로 사용되며 사랑 받아왔다.
지난 6월 발매한 아울시티의 새앨범 '시네마틱'은 새로운 음악 장르로 활동 반경을 넓힌 작업들을 담았다. 평소 다양한 악기 수집과 영화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다수의 프로젝트 앨범과 2016년 '모바일 오케스트라 (Mobile Orchestra)' 음반을 통해 영화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 1년여간 '알로에 블라크', '핸슨', '제이크 오웬'과 함께 진행 중인 새로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였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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