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파이낸셜뉴스       2018.11.26 09:14   수정 : 2018.11.26 09:14기사원문

부산시는 27일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에서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장에서 육아휴직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직장 동료가 해결하는 곳이 45.5%에 달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부터 3년째 계속 시행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대체인력 일자리 개척단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 현장적응훈련 등을 통해 200여명의 대체인력을 양성했다.



이번 우수사례발표회는 대체인력을 채용한 사업체와 근로자, 그리고 대체인력 취업자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안 논의로 진행된다.

또 인력 수요처와 공급처의 상호 협력을 위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시여성인력개발센터, 100여개 사업체와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창출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체인력이 충분히 충원된다면 직원들이 회사의 눈치를 덜 보고 마음 편히 육아 휴직을 할 수 있어 출산율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 경력단절여성들은 대체인력으로 취업해 정규직으로 진입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 여성 고용률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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