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시몬스 테라스 초대형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파이낸셜뉴스
2018.11.27 14:05
수정 : 2018.11.27 14:05기사원문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이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점등으로 빛을 더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7일 시몬스침대에 따르면, 시몬스 테라스 내 잔디 정원과 유럽풍 건물들 사이의 중정 등에 수천 개의 전구와 오너먼트가 더해진 초대형 트리와 일루미네이션은 이국적인 홀리데이 무드를 형성한다. 이에 일루미네이션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순간을 남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만의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자연과 휴식의 의미를 담은 공간에서 브랜드 스토리, 제품, 문화 행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환경을 고민한 '그린 컨셉(Green Concept)'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 숙면과 브랜드 스토리, 체험, 전시 등을 공간별로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