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 남북도로 공동조사 합의...文·金 착공식 참석 기대감 ↑
파이낸셜뉴스
2018.12.05 09:35
수정 : 2018.12.05 09:35기사원문
남북이 철도와 도로 공동조사를 17일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연내 착공식에서 남북 정상이 참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관련주가 강세다.
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스페코는 전날보다 3.32% 오른 4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북은 동해선 도로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 조사를 오는 10일부터 8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스페코는 아스팔트 도로 원료인 아스콘을 혼합해 생산하는 설비를 통해 매출의 80%를 올리고 있어 남북 도로 연결 시 수혜주로 언급돼 왔다. 남북 도로 인프라 조성 환경에서 시멘트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시멘트주도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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