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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스페코는 전날보다 3.32% 오른 4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북은 동해선 도로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 조사를 오는 10일부터 8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철도와 도로 조사가 17일에 모두 종료되면서 남북 정상이 연내 착공식을 함께 진행할 것이란 업계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어서 이번 착공식 개최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페코는 아스팔트 도로 원료인 아스콘을 혼합해 생산하는 설비를 통해 매출의 80%를 올리고 있어 남북 도로 연결 시 수혜주로 언급돼 왔다. 남북 도로 인프라 조성 환경에서 시멘트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시멘트주도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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