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구글플레이·애플스토어 ‘올해 인기 앱’ 동시 선정
파이낸셜뉴스
2018.12.07 09:09
수정 : 2018.12.07 09:09기사원문
토종 배달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2018년 한 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 동시 선정됐다.
배달의민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018 올해를 빛낸 인기 앱’ 우수상을 받았고, 애플 앱스토어에서 ‘2018년을 빛낸 최고작’ 올해의 인기 앱에 선정됐다.
배달의민족은 월간순이용자수(MAU)가 800만명에 달하는 국내 1위 배달앱이다. 월간 주문수는 지난해 말 1500만 건에서 연말을 앞둔 최근 2300만건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4월 리서치앤리서치가 조사한 '2018 배달앱 효율성 조사'에서 전단지, 포털 검색광고를 제치고 가성비, 편리성, 매출 기여도, 광고 효과,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식업 소상공인에게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매출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 기능 개선을 통해 이용자 고객에게는 더 큰 편의성, 음식점 사장님에게는 주문 수와 매출 증대라는 가치를 제공한 것이 인기의 배경이 된 것 같다”면서 “2019년에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국민 앱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