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300만원' 경북 영천시, 둘째 지원금은 무려..
뉴스1
2019.01.01 14:18
수정 : 2019.01.01 14:27기사원문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1일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출산양육지원금을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이상 1300만원으로 대폭 상향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급 방법은 모든 출생아에 대해 100만원을 일시 지급하며, 첫째와 둘째아는 10만원씩 20개월과 40개월 간 지급하며, 셋째아는 15만원씩 60개월 간, 넷째아 이상은 20만원씩 60개월 간 분할 지급한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에서는 보호자 통장으로만 가능했던 지원금 계좌를 출생아의 통장으로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금액 상향 조정을 통해 출산 시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