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전기차 충전시스템' 도입

파이낸셜뉴스       2019.01.04 17:02   수정 : 2019.01.04 17:02기사원문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이 자가운전 쇼핑고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지난해 말 '주차요금 사전정산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4일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자가운전 고객의 편의를 한층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은 테슬라 전기차 완속충전기 2개소와 일반 전기차 급속 충전기 2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리오아울렛 3관 지하 2층에 설치돼 있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해피차저)에서 설치하는 일반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기는 30분 내외로 80% 이상 충전이 가능하다. 약 5000원 가량의 충전요금을 부담하게 된다. 다만 실제 정확한 발생 요금은 충전시간과 충전량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테슬라 전기차 완속 충전기는 테슬라 차량만 무료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전히 충전되는 시간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5시간이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최근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이번에 충전소 도입을 결정하게 됐으며, 이는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리오아울렛은 지난해 말 쇼핑고객들이 '주차요금 사전정산시스템'을 도입, 출차 시 정산대기 등으로 나타났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도 했다. '사전정산시스템'은 쇼핑 고객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매장에서 결제금액에 따라 주차요금을 할인해 주는 것으로 고객들은 정산을 위한 출차 대기 등의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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