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2일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전략 토론회 개최

뉴스1       2019.01.20 09:14   수정 : 2019.01.20 09:14기사원문

정부세종청사 주변 모습.© 뉴스1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국정기조인 포용국가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세종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세종시는 22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함께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과 전략 토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기획위원회가 전국 광역 시·도를 순회하며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시된 의견은 ‘포용국가 비전 2040’ 수립 시 반영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춘희 시장과 이해구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해 학계와 전문가, 세종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이태수 미래정책연구단장이 혁신적 포용국가의 3대 비전과 9대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최성은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이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회에서는 류진석 충남대 교수가 좌장으로, 김상봉·정용훈 고려대 교수와 오해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 김수현 세종참여연대 사무처장, 서유경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포용국가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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