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전주시, '오렌지팜' 전주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19.01.23 15:31
수정 : 2019.01.23 15:31기사원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전주시와 지난 22일 전주시청에서 ‘오렌지팜 전주센터’ 구축 및 운영으로 청년창업가 육성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임직원과 전주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렌지팜 전주센터는 향후 열정과 실력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에게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주시는 센터 구축 및 운영 등 인프라 지원, 타 유관기관과의 창업지원사업과 연계, 지역 내 멘토 POOL 을 구축할 계획이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창업지원프로그램 지원·운영, 산업별 전문가 멘토링 및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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