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혁신아이디어 베스트5 선정

파이낸셜뉴스       2019.02.23 04:24   수정 : 2019.02.23 04:24기사원문



[하남=강근주 기자] 어린이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옆에 옐로카펫을 설치하자는 아이디어가 2018 하남 베스트 혁신아이디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하남시는 시민 설문심사 및 외부전문가 평가 등 통해 2018 하남 베스트 혁신아이디어 TOP 5를 선정했다. 2018년 채택 및 실시된 아이디어 200여건 중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건을 선정했다.

TOP 5에서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횡단보도 옆 옐로카펫 설치가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국민생각함 설문심사에 참여한 시민은 “시상식에 레드카펫이 있다면 어린이 통학길에는 옐로카펫이 나라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더 빛나게 해주는 길이기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나머지 TOP 5는 여유 기금활용을 통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특별지원을 비롯해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핸드메이드 동네점포 운영 △당직근무 시 동물사체 및 교통사고 잔해물 처리 전문인력 투입 △근무시간외 통화 연결음 자동설치로 민원인에게 당직부서로 자동안내(긴급행정 처리가능 개선) 등이다.

비록 TOP 5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민원실 방문하는 어르신을 위한 보청기(음성증폭기) 비치와 안전산행을 위한 검단산로 정비 및 야생화 식재도 호평을 받았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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