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고교 교복나눔축제

파이낸셜뉴스       2019.02.25 15:17   수정 : 2019.02.25 15:17기사원문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제5회 안산시 중·고등학교 교복나눔축제’를 안산시 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 아래 23일 제2별관동(구 단원보건소) 1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0여명의 시민이 교복을 구입하고자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방문했고, 안산시 관내 중·고교 졸업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5일 “이번 행사가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조해준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교복나눔축제에서 남은 교복은 제2별관동 1층에서 매월 첫째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설되는 상설매장에서 판매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