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옥파 이종일 생가지서 3·1절 기념행사
뉴스1
2019.03.01 16:50
수정 : 2019.03.01 16:50기사원문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1일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옥파 이종일선생 추모사업회가 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행사는 태안여중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가세로 군수의 기념사, 태안군립 합창단의 3·1절 노래, 각종 상황극과 독립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형 태극기에 군민들이 직접 핸드프린팅을 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가세로 군수는 “위기 때마다 일치 단결해 국난을 극복했던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더 잘사는 새 태안’ 건설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출신인 옥파 이종일 선생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언론활동과 교육 구국운동, 계몽운동 등을 펼치며 일생을 나라에 헌신한 애국 사상가로 1962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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