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몰카' 정준영 경찰 출석…"심려 끼쳐 죄송"
파이낸셜뉴스
2019.03.14 10:22
수정 : 2019.03.14 13:56기사원문
14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경찰청에 자진 출두한 정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하고 조사실로 이동했다.
"오늘 경찰에 휴대폰 원본을 제출할거냐", "범행 당시 약물을 사용한 게 맞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답변만을 반복한 채 즉답을 피했다.
정씨는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