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다리미∙손호준 전기포트 ...인기 예능에 웃는 가전들
파이낸셜뉴스
2019.03.16 08:02
수정 : 2019.03.16 08:02기사원문
최근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사용한 제품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비자들은 방송을 통해 제품의 사용법과 장점을 습득하고, 필요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한다.
박나래는 짠내투어 상하이 편에서 어머니들의 옷을 다리기 위해 직접 다리미를 챙겨오는 센스를 발휘했다. 박나래는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되는 옷걸이 거치대에 옷을 걸고 거침없이 다림질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순식간에 옷이 뽀송뽀송하고 깔끔하게 다려진 모습이 방송을 타 화제가 됐다.
'박나래 다리미'라는 별칭을 얻은 테팔 퀵 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닛은 홈쇼핑 6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강력한 스팀으로 생활 속 크고 작은 주름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또 900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잡히는 콤팩트한 사이즈도 장점이다.
고온 연속 스팀은 매일 세탁하기 힘든 셔츠, 교복 등 의류의 불쾌한 냄새 제거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까지 살균할 수 있어 의류뿐 아니라 침구, 쇼파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배우 손호준이 제주도의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커피프렌즈'에서는 전기포트가 화제를 모았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손호준은 가게에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직접 원두를 갈아만든 정성 가득한 핸드드립부터 다양한 라떼아트를 선보였다. 그가 커피를 만들 때마다 항상 곁에 있던 고급스러운 전기포트는 영국 가전기업 모피리처드의 스칸디 전기포트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들어져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컵 단위의 투명한 수위 표시창이 있어 원하는 양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고, 1.5리터 용량으로 한 번에 최대 6잔의 음료를 만들 수 있다.
분리형 석회질 필터가 작은 이물질까지 걸러주고, 간편한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인 필터 관리가 가능하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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