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 네트워크 확장 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19.03.18 10:28
수정 : 2019.03.18 10:28기사원문
중국 진출 지원 특화센터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국 현지 진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2019 차이나 멤버십’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오는 24일까지 기업을 모집한다.
차이나 멤버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중국 사업 중 메인 사업으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멘토링과 현지 네트워크 연계, 현지 시장 진출 등을 제공하는 상시지원 사업이다.
선정 된 기업은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 된 기업은 양 기관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으며, 산업별, 단계별 적절한 전문가 집단의 멘토링 및 국내외 비즈니스의 네트워킹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19개 혁신센터 중, 중국진출지원 특화기관으로서 북경, 상해, 위해, 청두 등 각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 차이나 링크, 차이나멤버십 등 중국 전문 자체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차이나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Fortune 500대 기업 등 글로벌 기업과의 미팅, 현지 소비자 체험단을 통한 제품·서비스 피드백(GMP) 등 중국 진출 스타트업 맞춤형 교육 등의 기회를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무역협회는 자체 보유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이나 멤버십 기업 중국 진출에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차이나 멤버십은 양 기관의 장점을 결합해 성공적인 중국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연계사업을 통해 국내외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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