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철 靑경제보좌관 "기업살리기, 제대로 성과 내겠다"(종합)

뉴스1       2019.03.18 17:55   수정 : 2019.03.18 18:09기사원문

김일환 디자이너


인선 배경에 "산업, 기업 살리기 일환 아닐까 생각"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양새롬 기자 = 주형철(54) 대통령비서실 신임 경제보좌관은 18일 "제대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주 신임 경제보좌관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직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일단은 업무를 정확히 파악해 준비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전임인 김현철 경제보좌관 후임으로 주형철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주 보좌관은 "제가 산업, 기업들을 많이 아니까 인선이 된 것 같다"며 "최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산업, 기업 살리기의 일환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 보좌관은 대전 대신고,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와 NHN NEXT 교수,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대변인은 "주 보좌관은 IT분야 전문가로 20여 년간 민간기업 임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풍부한 현장경험이 장점"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의 창업·투자 지원, 생태계 조성 등 공공정책업무 경험도 가지고 있는 경제전문가"라고 인선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민간과 공공부문에서 다져진 경제 전반에 대한 식견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굴, 지속 가능한 벤처기업 생태계 조성 등 정부의 혁신성장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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