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전 장관 영장실질심사
파이낸셜뉴스
2019.03.25 16:51
수정 : 2019.03.25 19:15기사원문
김은경 전 장관 영장실질심사'환경부 블랙리스트 문건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2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전임 정부에서 임명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들을 압박해 사표를 제출받고 후임자로 친정부 인사를 앉힌 혐의를 받는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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