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진 자외선 차단제 시간·장소에 맞게 골라보자!
파이낸셜뉴스
2019.03.28 17:39
수정 : 2019.03.28 17:39기사원문
'선크림'으로 통칭되던 자외선차단제가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똑똑한' 선크림이 쏟아지면서 소비자들은 각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골라쓰는 재미를 누릴 수 있게 됐다. SPF지수만 따지지 말고 이젠 각자의 피부 타입과 시간, 장소, 상황(TPO)에 맞는 선크림을 골라보자.
먼저 선크림을 바른 후 비비크림 등을 덧바르기가 귀찮은 경우라면 선크림 만으로 톤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셀퓨전씨의 토닝 썬스크린 100(사진)을 추천한다.
건조한 봄철에 적합한 '촉촉한' 선크림을 원한다면 웰라쥬의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 젤 SPF50+/PA++++'이 제격이다. 이 제품은 8가지종류의 히알루론산과 아쿠아 캡슐이 함유돼 별도의 수분 크림 사용 없이도 충분한 보습을 부여해 주는 올인원(All-in-one)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릴리프 프로텍터 성분 함유로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피부 온도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으며, 아쿠아세라마이드 성분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메이크업 전 선크림 사용이 부담스러운 여성 또는 선크림이 답답하고 무겁게 느껴져 꺼려했던 남성이라면, '제형'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닥터지의 에어리 스킨 업 선은 공기를 통과시키는 '에어리 메쉬' 기술로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 남녀 누구나 부담 없이 바르기 적합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발림성과 빠르게 흡수되는 마일드한 텍스처로 편안하게 숨쉴 수 있는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이처럼 가볍고 흡수가 빠른 선케어의 경우 피부에 바를 때 최소한의 롤링으로 마찰을 줄이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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