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한국에서 '트위스트 백' 팝업스토어 선봬…세계 최초
뉴스1
2019.04.01 11:07
수정 : 2019.04.01 11: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루이비통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트위스트 백' 팝업 스토어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루이비통의 새로운 '클래식 백'으로 자리 잡은 트위스트 백의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진행된다.
루이비통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이 핸드백은 잠금장치에 V 모양의 이중 장식이 회전하면서 LV 로고가 완성되는 재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출시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여러 가지 모델로 소개되며 5년 만에 루이비통의 새로운 클래식 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트위스트 백 팝업 스토어는 루이비통 세계 최초의 핸드백 팝업 스토어이자 루이비통 매장 이외의 장소에 마련된 국내 최초의 팝업 스토어이다. 바이닐앤플라스틱은 현대카드가 운영하는 문화 공간으로 처음으로 타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팝업 스토어는 바이닐 레코드, 턴테이블 등 바이닐앤플라스틱의 특징적인 요소를 그대로 전시하면서 클래식, 힙합 등 각 음악 장르와 어울리는 트위스트 백을 매치해 꾸몄다. 다양한 패턴과 색상의 트위스트 백이 턴테이블 등과 조화를 이뤄 일종의 문화 전시를 떠올릴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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