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고성 산불 진화작업에 강세

      2019.04.05 09:17   수정 : 2019.04.05 09:17기사원문
환경생태복원 및 조경업체인 자연과환경이 고성 산불에 장초반 강세를 띠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자연과환경의 주가는 전날대비 6.23% 오른 213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산불이 이틀째 진화작업 중으로, 향후 산불 진화 시 복원 및 조림사업이 필요해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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