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로 영상 콘텐츠 제작현장 혁신
파이낸셜뉴스
2019.04.11 11:39
수정 : 2019.04.11 11:39기사원문
KT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화력대전, 팀넷코리아와 함께 영상 콘텐츠 산업분야 첨단 신기술 서비스 모델 발굴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참여사들은 KT 5세대(5G) 통신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10기가 인터넷을 결합한 차세대 영상데이터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영화와 드라마 촬영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해운대, 국제시장 등을 제작한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은 영화 제작비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차기작부터 이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김봉균 KT Biz사업본부장 상무는 "KT 5G 네트워크와 10기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관리모델을 확산시킴으로써 한국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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