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 올해 강원도 지방하천 국비지원 정비사업 21.0㎞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2019.04.13 08:28
수정 : 2019.04.13 08:28기사원문
올해 강원지역 국비지원액은 21.0㎞에 428억 원.
오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점검.
【원주=서정욱 기자】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은 오는 15일부터 5월 24일 까지 평창강, 양양남대천 등 국고보조 대상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실태 전반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강원도 14개, 충청북도 5개 등 2개 도, 19개 시.군에서 시행중인 40개 국고보조대상 지방하천 정비사업이다.
또한, 이수 및 치수, 친수하천 조성 등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정비계획 수립과 적정 시공여부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보다 실효성이 있는 사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 이다 고 말했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효율적인 사업이 되도록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적극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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