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 하원의원 및 이르쿠츠크시 의장단 강릉시 내방
파이낸셜뉴스
2019.05.01 08:55
수정 : 2019.05.01 08:55기사원문
【강릉=서정욱 기자】 강릉시와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러시아 이르쿠츠크의 예브게니 스테카쵸프 시의장 등 방문단 6명이 지난 29일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시를 공식 내방했다 고 밝혔다.
1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들 방문단은 이르쿠츠크 시의회 개원 25주년을 기념하여 자매도시인 강릉시를 방문, 강릉시의 쓰레기 처리공장과 CCTV 종합관제센터, 강릉역 등 교통시설,행복한 모루, 월화거리, 중앙시장 등의 시찰을 통해 강릉시의 선진정책 등에 대해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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