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유지태 "액션 직접 소화…큰 키 때문에 대역 많이 없어"

뉴스1       2019.05.02 15:00   수정 : 2019.05.02 15:00기사원문

배우 유지태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특별기획 ‘이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다. 2019.5.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유지태가 '이몽'에서의 액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유지태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토요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연출 윤상호)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김원봉은 만들어진 픽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0억 제작비 규모의 액션감을 소화하기 위해서 승마를 배웠다. 액션스쿨 가서도 액션을 배웠다"면서 "제가 키가 커서 대역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큰 액션이든 위험하지 않은 액션까지 다 소화하려고 했다. 감독님이 걱정 많이 해주셨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일 오후 9시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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