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달콤한 오후 즐겨볼까'

파이낸셜뉴스       2019.05.11 06:00   수정 : 2019.05.11 06:00기사원문



5월을 맞아 주요 호텔에서는 달콤한 오후를 선사할 애프터눈 티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애프터눈 티세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명품 초콜릿 브랜드 ‘리퍼블리카 델 카카오(RDC)’와 협업 달콤한 오후를 선사할 ‘에콰도르 초콜릿 에프터눈 티’ 프로모션을 10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RDC’는 프랑스 초콜릿 회사, ‘발로나’의 초콜릿 브랜드로 카카오의 원산지인 라틴 아메리카, 그 중에서도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의 카카오가 생산되는 나라 에콰도르에서 직접 수확한 선별된 카카오로 만들어진다. 가장 가치 있는 라틴 아메리카의 맛을 자랑하는 ‘RDC’는 에콰도르산 카카오, 안데스 산맥의 청정우유 그리고 해안평야에서 재배되는 사탕수수와 같이 100% 자연에서 수확한 재료에 유럽의 기술을 담아 명품 초콜릿으로 현지 제작된다. 이렇게 제작된 초콜릿은 15만980km를 건너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의 달콤한 프로모션으로 새롭게 탄생되어 선보인다.

로비라운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에콰도르 초콜릿: 에프터눈 티세트’는 라틴 소울과 트랜디한 강남의 만남을 표현하여 보는 즐거움과 달콤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라틴소울을 전하는 ‘RDC’의 시그니처 파나마 모자 초콜릿과 패셔너블한 강남을 나타내는 화려한 구두, 립스틱 그리고 핸드백 등의 다양한 초콜릿, 노보텔 강남 베스트 베이커리 셀렉션 그리고 다양한 오픈 미니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에프터눈 티 세트는 로네펠트 티 또는 커피 2잔과 함께 제공된다.

테헤란로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는 ‘재즈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애프터눈 티 운영 시간 동안 더 라운지를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참여 아티스트들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 달콤한 티 타임을 선사한다. 이 프로모션은 26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사이에 운영한다.

애프터눈 티 세이버리와 디저트 아이템은 한국의 전통미를 담아 특별 제작한 파크 하얏트 서울만의 3단 도자기 트레이에 제공한다.
세이버리 아이템은 특히 싱그러운 봄철처럼 다채로운 풍미를 담았다. 베이컨, 그린빈, 부드러운 크림 풍미의 베샤멜 소스, 파마산 치즈 등을 올린 바게트 오픈 샌드위치, 모차렐라 치즈와 발사믹 글레이즈, 트러플 오일 등을 곁들인 가지와 토마토 구이, 버터 연유 소스와 마요네즈를 더해 달콤함과 짭조름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햄치즈 샌드위치, 사워 크림, 캐비어, 양파 등을 올린 으깬 감자를 튀긴 요리 등이다.

디저트 아이템은 오곡 가나슈, 팝핑 캔디로 속을 채워 입 안의 즐거움을 표현한 음표 봉봉, 마스카포네 크림과 라즈베리 크림으로 층을 낸 피아노 건반 모양의 오페라 케이크, 라즈베리 잼으로 속을 채운 2분 쉼표 모양의 국화 크림 디저트, 유자 젤리, 망고 잼, 녹차 크림, 샹티 크림 등으로 층을 낸 트라이플 (용기 안에 케이크 시트, 젤리, 크림 등을 얹은 디저트), 크림 푸딩으로 채운 복분자 무스 등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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