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임재훈 "사개특위 위원 자리 다시 교체를"...사보임계 제출
파이낸셜뉴스
2019.05.15 15:50
수정 : 2019.05.15 15:50기사원문
"오신환 원내대표 부담 덜어주겠다"
두 의원은 이날 오후 동일한 내용의 글을 올리고 "저희 두 위원은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진해 사임계를 제출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일 의원총회에서 결의한 당의 화합과 자강, 그리고 개혁의 길의 밀알이 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김관영 전 원내대표는 4월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오신환·권은희 의원을 사개특위에서 강제 사임시키고 채이배·임재훈 의원을 보임해 논란이 됐다.
cerju@fnnews.com 심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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