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엔지니어링, 반도체 핵심부품 양산 체제 돌입
파이낸셜뉴스
2019.05.22 17:33
수정 : 2019.05.22 17:33기사원문
반도체·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제조업체 포인트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박막(증착·CVD) 공정에 들어가는 소모성 부품인 페이스 플레이트1(Face Plate1)의 양산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페이스 플레이트1은 포인트엔지니어링이 자체 보유한 장벽형산화피막형성기술이라는 특수표면처리기술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10나노 이하의 반도체 미세화 공정에서 미세 파티클 및 메탈오염의 제어가 가능해 수율향상 및 부품수명을 증가시킨다.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엔에이치스팩10호와 합병상장을 진행중인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오는 28일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가 진행된다. 이후 7월 1일 합병 기일을 거쳐 16일 신주 상장될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1대 7.5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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