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포스터들로 짐작하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뉴시스
2019.05.31 12:35
수정 : 2019.05.31 12:35기사원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홀)와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스파이더맨을 비롯해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마스크를 벗은 채 강인한 표정과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은 그가 전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보여준 유쾌하고 천진난만한 히어로에서, '엔드게임' 이후의 마블 히어로 세대교체를 이끌 주역으로의 성장을 예고한다.
또한 전편에서 평범한 반 친구로서, 피터 파커의 행보를 주목했던 MJ(젠데이아)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작품에서 두 인물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색다른 캐릭터 조합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7월2일 개봉한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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