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SF 아닙니다, 아이유·여진구 '호텔 델루나'
뉴시스
2019.06.02 18:49
수정 : 2019.06.02 18:49기사원문
제작진은 "얼마 전 화제가 되었던 LA 슈퍼문 장면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달은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을 상징한다. 달이 주는 신비함은 앞으로 이곳에서 일어날 특별한 사건들을 예고한다"고 알렸다.
'닥터스'(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의 오충환 PD가 연출한다. 7월 첫 방송.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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