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갑질·성차별·성희롱 없는 직장만들기' 선언
파이낸셜뉴스
2019.06.04 14:14
수정 : 2019.06.04 14:14기사원문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지위를 이용해 갑질·성차별·성희롱 등 부당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개선과 평등한 근무여건 조성 등에 동참하겠다는 서약을 했다.
이어 부서별로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공정한 직장 선언문이 담긴 서명판에 자유롭게 서명을 하며 직장 문화 개선 의지를 높였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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