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후원사로
파이낸셜뉴스
2019.06.11 18:51
수정 : 2019.06.11 18:51기사원문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조직위원회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영헌 여객본부장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조영택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후원 협약식'을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 및 임원단에게 항공권 할인과 무상항공권을 제공하고, 기내지 및 국내외 홈페이지에 홍보 이벤트 화면을 구성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대회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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