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유선, 어떤 오월동주···영화 '진범'
뉴시스
2019.06.13 15:11
수정 : 2019.06.13 15:11기사원문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하는 추적 스릴러다.
이번 영상은 송새벽과 유선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서로에 대한 칭찬을 담았다.
유선은 한층 깊어진 스릴러 감성을 예고했다. 송새벽은 "유선이 참 멋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편하지만 역으로 긴장감이 생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7월10일 개봉하는 '진범'은 메인 포스터도 선보였다. 90도로 기울어진 피해자의 남편 영훈과 아내 다연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위아래로 엇갈린 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이 궁금증을 일으킨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장편' 섹션의 유일한 한국작품이기도 하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