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코드 반대' 게임스파르타 300人 모집
파이낸셜뉴스
2019.06.19 10:59
수정 : 2019.06.19 10:59기사원문
공대위는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선언한 10개의 행동 강령 중 하나로 게임스파르타 300 운동을 시작할 것임을 천명한 바 있다. 게임스파르타 300은 300명의 다양한 분야의 게임인들로 구성해 게임질병코드와 게임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팩트체크 및 진실 알리기, 게임 순기능 발굴 및 기술적 가능성 제시, 글로벌 게이머들의 공감확산과 글로벌 개발자들과의 교류와 연대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하게된다.
게임스파르타 300의 구성은 '아카데믹 길드'와 '크리에이티브 길드'로 구분되며 아카데믹 길드에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일반 게이머가 참여하며 학부모, 교사 및 교수와 같은 전문직 종사자도 포함된다. 크리에이티브 길드는 게임산업계 종사자 및 인디게임개발자, 문화콘텐츠 종사자가 참여하며 기획자, 프로그래머, 아티스트 등 문화, 콘텐츠 업계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공대위 측은 "게임스파르타 300 캠페인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장애 질병코드 지정으로 절망에 빠진 게임인들과 함께 전진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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