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걱정 줄인다' 진안군, '1호치매안심마을'에 마령면 지정
뉴시스
2019.06.21 11:34
수정 : 2019.06.21 11:34기사원문
21일 진안군은 60세 이상 인구 구성 비율과 치매환자 비율 5% 이상, 지역자원 연계 가능성, 인구 규모 등을 감안해 마령면을 치매안심마을로 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치매안심마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민교육을 이어간다.
오는 25일에는 마령면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고자 지역 공공기관 및 주민 대표를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사업 전반을 논의한다.
또 치매 친화적 환경개선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마을담장 벽화그리기 등을 진행한다. 매주 2회 치매 인지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치매 친화적 분위기가 정착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비롯해 치매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가스 자동잠금 장치도 무상 보급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게 치매안심마을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6936912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