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곡천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총력
뉴시스
2019.06.24 07:45
수정 : 2019.06.24 07:45기사원문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난 5월 말 대곡천 암각화 역사관광자원화 용역에 이어 유네스코 등재기원 시민단 모집에 나서며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또 울산박물관은 ‘대곡천암각화 세계유산등재 기반마련 학술연구 용역’에 들어가 오는 2020년 5월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과업은 국내외 유산과의 비교연구를 통한 대곡천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 Outstanding Universal Value) 입증, 세계유산 기준에 맞는 보존·관리 계획 수립 등이다.
이번 학술용역은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산의 70%는 문화재청에서 국비 지원을 받아 이뤄진다.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 선정’ 결과는 오는 2020년 1월께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선등재 신청서 제출기한인 12월까지는 약 6개월 정도 남았다”며 “지금까지 축적된 연구 성과들을 정리하고, 학술자문회의와 국제학술대회, 학술연구 용역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신청서 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you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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