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마운트-7층높이 미끄러지는 맨몸 스키 짜릿
파이낸셜뉴스
2019.07.01 10:42
수정 : 2019.07.01 10:42기사원문
모두 최대 110m 길이의 루프탑 슬라이드로, 건물 7층 높이에서 3층으로 미끄러진다는 공통된 특징을 가진다. 지붕을 타고 내려온다는 발상이 위트를 더하고, 시티뷰 레이크뷰 전망을 자랑하는 포토 스팟이 되기도 한다. '팝핑바운스'는 튀어오른다는 의미의 'pop'과 에어바운스의 'bounce'가 결합됐다. 점프 구간의 반전이 있는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로, 순간 경사 20도의 낙하를 체감할 수 있다. 탑승과 동시에 스키장 중급 난이도에서 활강하는 것과 유사한 체함 경사도로 순간적인 아찔함을 경험한다. 맨몸으로 슬라이딩하다 하반부에 튀어 날아오른 후 에어바운스 위로 착지하는 형태다. 안전상 1명씩 탑승할 수 있으며 150cm 이상의 키 제한을 두고 운영한다. '바디스플래쉬'는 물의 흐름을 타고 내려오는 바디 슬라이드다. 긴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점점 가속력이 붙는 어트랙션으로, 성인 기준 최대 시속 36km의 압도적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다. 경사도 자체는 보다 완만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명이 동시 탑승 가능한 패밀리 어트랙션이다. 이달부터는 야외 워터파크를 주중에도 개방한다. 아울러 8월까지 '이벤트위크'를 진행해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원마운트 캐스트들과의 한판승부를 겨루는 너프 물총대전부터 뮤지컬 티켓 등 경품이 걸린 과녁을 맞추는 워터슈팅건 이벤트, 워터보드 위에서 펼치는 수중게임 등이 열린다. 깜짝 이벤트로 플래시몹 공연과 원마운트 곰돌이 캐릭터들의 게릴라 그리팅도 준비된다. 한여름 무더위와 함께 극성수기에 접어드는 8월에는 첫주부터 2주에 걸쳐 풀사이드폼파티가 주말마다 열린다. 성인 고객만 참여할 수 있는 워터풀 클럽으로, 전문 DJ가 참여해 퀄리티 높은 디제잉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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