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2분기 실적 '이상무'-대신증권
파이낸셜뉴스
2019.07.01 08:31
수정 : 2019.07.01 08:31기사원문
대신증권은 1일 나스미디어에 대해 올해 2·4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나스미디어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각각 7%, 26% 오른 286억원, 80억원으로 전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전체 매출 비중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 광고, 검색 광고는 각각 전년동기 대비 8%, 18% 성장할 것"이라며 "게임 및 이커머스 광고주 물량 확대로 2·4분기 취급고는 같은 기간 20%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디지털옥외는 지하철 6호선 반납 및 KT위즈파크 수익구조 변경으로 외형 축소가 불가피하나, 사업비용 절감으로 오히려 수익성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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