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총파업으로 초등학교 대체 급식

파이낸셜뉴스       2019.07.03 13:20   수정 : 2019.07.03 13:20기사원문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선 3일 오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대체 급식으로 나온 빵과 주스를 먹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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