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첫 대상영화는 '스파이더맨'
뉴시스
2019.07.04 17:07
수정 : 2019.07.04 17:07기사원문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티켓이 제공되는 첫 번째 영화는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다.
오리지널 티켓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예매한 후 메가박스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에 한해 4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티켓은 총 3가지다. 스파이더맨의 수트 이미지, 한글 포스터 이미지, 영어 포스터 이미지를 담고 있다. 티켓의 앞면 상단에는 영화 제목, 개봉일, 캐스팅 정보가 기재돼 있다. 하단에는 평점, 리뷰, 날짜 등의 세부 정보를 수기로 작성할 수 있는 공란이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티켓으로 만들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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