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8년 연속 협찬
파이낸셜뉴스
2019.07.09 14:34
수정 : 2019.07.09 14:34기사원문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는 한국재활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행사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2012년부터 8년째 진행되고 있다.
10일 서울 서대문구청 강당에서 열린다.
윤상용 쟈뎅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올해에도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간다"며 "앞으로도 커피업계에서 쌓은 노하우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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