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정남면 따복버스 운행조정 가능?

파이낸셜뉴스       2019.07.11 12:47   수정 : 2019.07.11 12:47기사원문



[연천=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따복버스 운행 조정으로 연천군 정남면 학생은 제시간에 학교에 등교할 수 있을까.

김광철 연천군수는 10일 장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했다. 주민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항인 학생들이 제시간에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따복버스 운행 조정을 요청하고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추진 시 임대 농기계 구입기종 중 인삼 작업에 필요한 지게차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요청했다.


장남면 전원주택 단지 동동마을에 1단지 상수도 배관공사 시 2단지에도 배관공사가 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건의도 나왔다.

또한 장남면 이장협의회는 가뭄 대비 관정 등 농업용수 확보와 동동마을 진입로 포장 및 호로고루지역 지뢰 제거 작업 완료 후 사후계획 등을 질의했다.

연천군 찾아가는 군수실은 매달 읍면을 순회하면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이 군청에 직접 방문해 민원을 신청하는 번거로움 대신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행정편익을 제공하고 있어 기존의 행정서비스 인식을 대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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