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문화를 말하다' 2019 게임문화포럼

파이낸셜뉴스       2019.07.11 13:13   수정 : 2019.07.11 13:13기사원문
7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9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 16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게임관련 학계·업계·일반인 등 6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게임, 문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첫 번째로는 △나보라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가 <게임이란 무엇이며 어디로 가야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게임에 대한 역사와 정의를 되짚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서 ▲김효택 자라나는씨앗 대표이사가 <게임은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임팩트게임 ‘MazM: 페치카’의 개발과정을 통해 게임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은주 송화초등학교 교사는 <게임은 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2018 게임리터러시 교사연구회 ‘놀공늘공’의 게이미피케이션 활용 수업 사례로 교육 장면에서 게임 요소의 활용이 가진 의미와 효용성을 살펴본다.

△류임상 서울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의 발표주제는 <일상 속 예술로서의 게임, 게임은 과연 예술인가?>로 게임은 예술로서의 가치를 어떻게 부여받을 수 있을지 실제 전시장에 소개된 게임(플로렌스)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마지막 시간은 <일상에서 게임을 향유하는 시대를 맞이하다>를 주제로 △이정엽 순천향대 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경혁 게임컬럼니스트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눈다.

두 전문가는 게임문화의 형성과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 라키비움(Larchiveum;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합성어)과 비평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2019 제4회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는 게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온오프믹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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